브라우ন 슈거 추출 및 도난 방지 후 말다 경찰은 또다시 큰 성과를 냈다. 비밀한 정보에 따라 수요일 밤, 구 시내 말다의 사하푸르 그롬 판차에이트의 라이푸르 마을에서 한 남성의 집을 급습해 다수의 네샤르 카프시라프 병을 압수했다. 경찰 조사에서 그 남자는 이 캅시라프를 국제 경계선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밀반출했다고 자백했다. 아프사르 셰이크와 나시룰 셰이크라는 두 명을 체포했다. 두 명은 이전에도 국제 밀매조직에 연루된 혐의가 있다. 같은 밤, 구 시내 말다의 무치야 구룹 판차에이트의 아담푸르 마을에서 인도-방글레시 경계에서 한 차를 BSF 병사가 적발했다. 해당 차의 운전사 모바크 셰크도 체포됐다. 그 차에서도 다수의 네샤르 카프시라프 병이 압수됐다. 차로 방글라데시로의 밀반출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두 곳에서 총 724병의 네샤르 카프시라프를 압수했다. BSF 측에서 압수한 캅시라프, 차 운전사 및 운전사를 인도 Malda 경찰에 넘겼다. 총 세 명을 체포했고, 나중에 이 세 명을 구금했다. 말다 경찰은 특정 형사절차에 따라 이들 전원을 말다 지방법원에 송치하고 7일간 구금할 예정이다.